모함메드 모르시 이집트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8일 이집트 전역에서 벌어진 가운데 수도 카이로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대통령궁을 공격했다.
이집트 국영 언론은 이날 시위로 전국에서 126명의 시위대가 부상했으며 이와 별도로 경찰 두 명과 혁명수비대 군인 3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에서는 정치·경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달 모르시 대통령이 권력을 독점하려 한다고 시위대가 반발하면서 시위가 시작됐다.
이집트 야당 연합은 지난주 집권 무슬림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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