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인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하 지산록페)이 27일 개막했다. 지산록페는 이날 정오께 '그린 스테이지' 무대공연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록 밴드인 라디오헤드를 비롯해 스톤 로지스, 엘비스 코스텔로, 제임스 이하, 비디 아이 등 세계 정상급 록 스타가 참가한다. 들국화, 장필순, 김창완밴드 등 쟁쟁한 국내 뮤지션까지 총 81팀. 지난해보다 5팀이 더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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