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중국의 벽이 워낙 높긴 하지만 후배들이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의 자존심을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런던 올림픽에 TV중계 해설자로 돌아온 왕년의 '탁구여왕' 양영자(48)씨가 후배들이 '만리장성'을 넘어 한국 탁구의 자존심을 세워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SBS 탁구 해설자로 2012 런던 올림픽을 찾은 양씨는 27일(현지시간) 탁구경기가 열리는 엑셀런던(ExCel London)을 찾았다. 양씨는 한국 탁구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0년대 여자 탁구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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