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역시 프로였다. 전주 KCC는 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16강전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노련미를 앞세워 80-56으로 완승했다. KCC 허재 감독은 모교 중앙대를 누르고 마지막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KCC는 오는 4일 서울 삼성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KCC가 공수에서 한 수위의 전력을 뽐낸 경기였다. KCC는 이날 중앙대(35개)보다 9개나 많은 44개의 리바운드를 따내며 제공권에서도 우위를 보였으며 김동우(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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