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든 반정부세력이든 시리아인들이 이렇게 서로 대화하려 하지 않다간, 시리아는 결국 소말리아꼴이 날 것이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및 아랍연맹 특사가 29일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우방국인 러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리아인들이 자기 편 입장만 고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시리아는 지옥으로 미끄러져가는 상태"라 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소말리아는 1991년 독재정권이 쿠데타로 무너진 뒤 군벌들의 각축장으로 전락했다.
브라히미 특사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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