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가톨릭 교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피임을 장려하고 성교육을 실시하는 '피임법안'에 서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필리핀 대통령 대변인은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상·하원을 통과한 법안에 지난 21일 서명했으며 법안은 내년 2월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법안은 국민에게 피임기구를 공급하고 학교에서 피임법·에이즈 예방 등 성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피임법은 필리핀의 급속히 늘어나는 인구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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