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성남, 이두원 기자] KGC인삼공사가 도로공사에 패하며 5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지난달 드라간의 퇴출과 함께 용병 없이 시즌을 계속 치르고 있는 이성희 감독은 "연패를 의식해 이를 끊으려는 욕심이 너무 앞서다 보니 오히려 잘 안 풀렸다"며 아쉬움 감정을 드러냈다. KGC인삼공사는 2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1-3(15-25, 18-25, 25-23, 19-25)로 무릎을 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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