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적 '제미니호'에 타고 있다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한국인 선원 4명이 피랍 582일 만인 1일(현지시간) 풀려났다. 선장 박현열ㆍ기관장 김형언ㆍ항해사 이건일ㆍ기관사 이상훈씨 등 선원 4명은 현재 소말리아 인근에 대기중이던 청해함대 함정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제미니호 피랍사건 일지. 2011년 ▲4.30 = 한국인 4명을 포함해 25명이 승선한 '제미니호'가 인도네시아를 떠나 케냐 몸바사로 향하다가 몸바사 인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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