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허종호 기자] 최만희(56) 광주 FC 감독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박병모 광주 단장에 대해 서슴 없는 맹비난을 가했다. 최만희 감독은 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4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후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광주는 이날 승리로 10승 15무 19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리그 15위에 그친 탓에 다음 시즌은 2부리그서 시작하게 됐다. 최만희 감독은 사상 첫 2부리그로 강등의 책임을 스스로 떠안았다. 최 감독은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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