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2012년 SBS '연기대상'은 풍성한 잔치였다. 한 해 동안 사랑받은 SBS 드라마가 많았고, 그 중 새로운 시도들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낸 작품들도 많았다. 그 중에서도 '추적자'의 7관왕 수상은 획일화된 드라마 제작환경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사건이었다. 가슴이 뭉클했던 수상소감과 소신있는 발언들이 돋보였던 SBS '연기대상'의 화제의 말들을 모아봤다.
"김은숙 작가가 처음보자마자 언니라 그래서 당황했다"(김정난) -이날 주말-일일연속극 부문에서 특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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