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가 31일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손현주는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다.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지난 여름 5월부터 7월까지 참 많이 뛰었다. 그전에 '신사의 품격' 고맙다. 여름동안 뛰었고 관심이나 기대를 못 받았던 게 사실이다. 촬영하는 내내 우리 드라마에는 없는게 너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이돌이 없고 스타가 없고…. 그래서 죽기살기로 뛰었다. 우리 드라마에 누가 있냐면 박근형 선생님 계신다. 고맙다. 상중아 고맙다. 미안하다. 너무 고맙다, 지윤아. 이런 상이 나한테까지 온다. '추적가'란 드라마가 안방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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