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1日 星期六

조선닷컴 : 전체기사: 친정팀 울린 기승호 "상무에서 자신감 얻었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친정팀 울린 기승호 "상무에서 자신감 얻었다"
Dec 1st 2012, 09:43

"친정팀과의 경기라 부담됐다. 잠도 잘 못잤다."상무의 최고참이자 에이스인 기승호가 친정팀 LG를 울렸다.기승호는 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아마 최강전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팀내 최다인 20득점을 쏘아올리며 74대72 대역전승에 밑거름이 됐다. 특히 기승호는 내년 1월25일 전역 후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 이날 대결에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경기 후 기승호는 "대진 추첨 후 친정팀과 경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많이 됐다. 어젯밤 잠도 못잤다"며 "팀 내 최고참으로 부족한 경기를 해 후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는...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