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이대호(30)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 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볼넷 하나를 골라냈을 뿐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8리에서 2할8푼6리(510타수146안타)로 떨어졌다. 1회 2사 1루 첫 타석에 이대호는 라쿠텐 우완 선발 기쿠치 야스노리의 5구째 바깥쪽 낮은 131km 슬라이더를 밀어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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