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정복에 나선 배우 정일우가 대만에서 팬미팅을 연다.정일우는 다음 달 8일 타이완 네오 스튜디오(Neo Studio)에서 중화권 첫 팬미팅 '첫눈의 약속'을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포스터까지 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터 속 정일우는 초 겨울로 접어든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촉촉한 눈빛을 머금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이번 팬미팅의 제목 '첫눈의 약속'은 정일우가 중화권 첫 팬미팅을 기념하며 직접 '눈이 오지 않는 타이완의 계절을 빗대 첫 눈과 같은 소중한 설렘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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