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해영이 재혼한 연상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윤해영은 지난해 9월 결혼한 훈남 안과의사 남편과의 생활에 대해 "서로 맞춰주고 받아주고 그러는 편인 것 같다. 크게 부딪히거나 싸울 일은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해영은 "힘들지만 아내로서 엄마로서 자리를 잘하려고 노력한다. 일, 사랑, 가정 그 셋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면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상대에 대한 배려, 고마운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 바쁘지만 가족들이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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