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교체 출전' 스완지, 애스턴빌라와 극적 무승부 Jan 1st 2013, 17:04  |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대니 그래엄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스완지시티는 2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애스턴빌라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극적인 승부였다.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그래엄의 중거리 슈팅이 애스턴 빌라의 골문을 갈랐다. 17위 애스턴빌라에 역전패를 당할 뻔 했던 스완지시티는 승점 1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했다. 그래엄은 지난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새로운 구세주로 떠 올랐다.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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