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복귀는 무산됐다. 겨울이적시장이 1일(한국시각) 문을 닫았다.이청용(25·볼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을 희망했다. 영국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과 스토크 시티가 오랫동안 이청용을 지켜보고 있었다. 두 팀 중 한 팀이 이청용의 영입을 공식 제안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는 레딩 이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현실이 되지 않았다.2009년 8월 볼턴에 둥지를 튼 이청용은 2012~2013시즌이 네 번째 시즌이다. 우여곡절이 있었다. 데뷔 시즌에 5골-8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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