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1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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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샷' 박찬희 "군 대표해 나왔으니 끝까지 올라갈 것"
Dec 1st 2012, 09:37

"날아가는 공을 보니 들어갈 것 같았다."상무 박찬희가 극적인 위닝샷 한 방으로 팀을 살렸다. 박찬희는 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아마 최강전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4쿼터에만 8점을 몰아치는 등 12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좋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72-72로 맞서던 종료 직전 돌파후 던진 러닝슛이 성공돼 팀을 8강에 진출시켰다. 박찬희는 경기 후 "사실 내가 공격하는 작전은 아니었다. 그런데 상대 수비가 너무 준비를 하고 나와 못넣어도 동점이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슛을 던진게 운이 좋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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