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학 본관 동편 49만1454㎡(14만8000여평) 부지에서 포크레인 등이 분주히 움직이며 터 파기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었다. 기초과학을 중점으로 인문사회학 등의 지식을 두루 갖춘 미래형 인재들의 요람을 만드는 공정이다. 이곳엔 오는 2014년 2월까지 총 4000여억원이 투입돼 DGIST 융복합대학 교육시설과 주거시설, 도서관 등 20개 건물이 세워지게 된다. 현재 16%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DGIST 측은 "21세기는 융복합의 시대로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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