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밤송이 같아요. 달콤한 밤을 감싸고 있는 가시를 다루듯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죠."(김상호·원광대 법학과 2년) "스펙 쌓으려고 하는 봉사는 아이들이 귀신 같이 알아채요. '나만을 위한 봉사'를 위해 문 두드리는 친구는 절대 사절입니다."(동현우·연세대 행정학과 4년)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 목동 KT꿈품센터(이하 '꿈품센터')에서 봉사를 주제로 얘기꽃을 피우던 김상호·동현우·박수진(우송대 아동복지과 2년)·전서진(국민대 식품영양학과 4년)·하태홍(부산대 심리학과 2년)·한진석(서울대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