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38). 최근 이 남자 정말 바쁘다.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이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박'을 터뜨렸고, 1년2개월째 KBS 예능 프로 '1박2일'을 하고 있다. 주연을 맡은 KBS 2TV 수목 드라마 '적도의 남자'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15.2%)를 달리고 있다. '적도의 남자'에서 그는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됐다가 수술로 눈을 뜨고서 처절한 복수를 준비하는 '김선우'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초점 없는 눈동자 연기를 선보여 "신들린 동공 연기"라는 말도 듣고,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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