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텐츠마켓(BCM)의 규모가 해마다 크게 성장한다는 것은 내용이 충실하지 않고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일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벤처타운 5층 BCM사무실에서 만난 구종상(具宗祥·53·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교수·사진) BCM 집행위원장은 확신에 차 있었다. '외적 성장과 내적 실속'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표현이었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해보다 80여개 업체가 늘어났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47개국,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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