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25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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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박철우 막지 못한 것이 패인"
Aug 25th 2012, 07:37

[OSEN=수원실내체, 김희선 기자] "결국 박철우를 막지 못했던 것이 패인이다". 대한항공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1-3(19-25 30-32 25-22 17-25)로 패하며 결승 진출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선수층이 두텁기로 유명한 대한항공이지만 부상자가 많고 주전 선수들이 제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되리라고 직감했던 것일까. 신영철 감독은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다. 신 감독은 "한선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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