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포수 이준수(24)가 왼쪽 귀를 30바늘이나 꿰맸다. 이준수는 지난 29일 대전 넥센전에 8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4회초 수비 과정에서 투수 데니 바티스타의 원바운드 된 공에 왼쪽 귀의 윗부분을 맞고 피를 흘렸다. 곧바로 신경현으로 교체돼 을지대병원으로 넘어간 이준수는 부상당한 귀를 30바늘이나 꿰매야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지금 현재 귀에 테이핑을 한 상태다. 귀에 물이 들어거나 땀이 흘러가면 안 된다. 경기 출장 여부는 조금 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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