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액션 영화의 바이블 본 시리즈가 5년 만에 새로운 배우와 함께 돌아왔다. 그러나 오랜만의 나들이에 욕심이 앞섰던 걸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오히려 영화의 내용이 묻혀버리는 아쉬움이 남는다.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본 레거시'는 본 시리즈가 자랑하는 화려하면서도 리얼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지만 그동안의 본 시리즈들을 아우르는 내용과 새롭게 추가된 인물까지 함께 다루며 관객들의 머릿속을 다소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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