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영화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장르적 감각이 돋보인다. '공모자들'(29일 개봉)의 김홍선 감독은 드라마에서는 잔뼈가 굵지만 영화는 이번 작품이 처음인 감독. "다행히 영화에 대한 평이 좋아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웃어보였다. '90일, 사랑할 시간', '달려라 고등어', '워킹맘', '스타일', '대물', '바람의 화원' 등의 연출 쪽 일을하며 9년여간 드라마를 한 그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드라마에도 애정이 있지만, 영화는 다른 느낌의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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