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지역예선에 나기 전에 일찌감치 상금왕을 확정짓고 싶어요." 26일 끝난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미림(22·하나금융그룹)이 10월 전에 시즌 상금왕을 확정짓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이미림은 이날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1억3천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2위(2억6천600만원)로 올라섰다. 1위 김자영(21·넵스·3억4천300만원)과는 7천700만원 차이로 아직 많은 대회가 남아 있어 역전은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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