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한국 이름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에 다가섰다. 26일 캐나다 밴쿠버골프장(파72·6427야드)에서 열린 CN 캐나다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는 버디 3개, 보기 3개로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공동 2위 신지애, 박인비, 최운정,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이상 7언더파)를 1타 차로 앞섰다. 리디아 고가 우승할 경우 작년 9월 렉시 톰슨(미국)이 나비스타 LPGA 클래식에서 세운 LPGA 투어 최연소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