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앤디 캐롤의 대체자로 첼시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를 점찍었다. 25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은 '로저스 감독은 캐롤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스터리지를 영입해 그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로저스 감독이 스터리지의 무한한 잠재성을 높이 평가해 그에게 더욱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하지만 스터리지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2000만 파운드(약 360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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