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미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0)와 바네사 허진스(23)도 한국 가수 싸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링크하고 싸이의 안무에 매료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와 사랑에 빠졌다."라며 "아주 재미있다. 안무를 배우고 싶은데 누가 내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So fun! Thinking that I should possibly learn the choreography. Anybody wanna teach me?)"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