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실내체, 김희선 기자] "득점을 많이 해서 팀이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득점을 많이 해서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이겨서 기분이 좋은 것이다. 득점에 대한 기쁨은 덤이다". 삼성화재는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19 32-30 22-25 25-17)으로 물리치고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삼성화재 승리의 일등공신인 박철우는 이날 경기서 50득점을 기록하며 컵대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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