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영화 '피에타'로 대중과의 소통에 나선 김기덕 감독이 자신의 별명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7시 15분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시선집중'에는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로 4년 만에 돌아온 김기덕 감독의 소신 있는 발언들이 이어지며, 눈깜짝할 새 40분 생방송이 마무리 돼 청취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김기덕 감독은 이날 방송에서 "부드럽게 살아가고자 하지만 여전히 내면은 소용돌이 치고 있다"는 '김기덕 어록'을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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