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1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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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절 세리머니' 유도 정훈 감독도 인기 스타 됐네
Aug 2nd 2012, 01:37

노장의 마지막 인생 역전 드라마를 쓴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 송대남 선수만큼이나 팬들에게 주목받는 이가 또 있었다. 올림픽 유도 남자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정훈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66kg급에서 조준호가 어이없는 판정 번복으로 마음 아파하자 그를 계속 다독였고, 불굴의 의지로 동메달을 따내자 조준호보다 먼저 울었다. 명실상부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 81kg급 김재범의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에도 김재범의 등을 '팡팡' 때리며 기쁨의 세리머니를 함께 했다. 김재범이 부상에 힘들어하고 여러 가지 악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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