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진흥고가 야탑고에 1점차 신승을 거두고 8강 티켓을 따냈다. 진흥고는 25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야탑고와의 경기에서 8,9회 점수를 뽑는 집중력으로 3-2 승리를 거뒀다. 1회 진흥고가 먼저 점수를 냈다. 1사 후 윤영찬이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투수 실책으로 2루에 진루했다. 이어진 2사 1,2루 찬스에서 박진두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윤영찬을 불러들였다. 야탑고가 2회 반격에 나섰다. 김준혁과 송지훈이 연속 안타로 찬스를 만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