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김시진(54)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대폭 변경된 라인업을 짰다. 넥센은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전날 수비 도중 무릎 부상을 입은 이택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이)택근이 빠지면서 강정호가 3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이택근의 편도선염 부상 때도 자주 있어왔던 일이다. 대신 7월 이후 1,2번 테이블 세터로 계속해서 나오던던 서건창이 7번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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