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3' 이장우, 은정(티아라) 커플이 결혼 500일을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인도네시아 롬복으로 떠났던 여행을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3'를 통해 이장우와 은정은 지난해 3월 첫 만난 후 결혼 500일을 맞았다. 이장우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롬복에서 결혼식장에 둘이 손잡고 걸어서 들어가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과분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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