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대호 기자] 25일 사직구장 '자이언츠 박물관'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창단 30주년을 맞아 국내 프로야구 구단 역사상 최초로 타임캡슐 봉인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하남식 시장을 비롯해 롯데 장병수 사장, 배재후 단장, 양승호 감독, 김사율 등이 참석했다. 또한 롯데의 원년 감독이었던 박영길 전 감독과 개막전 선발투수였던 노상수 개성고 감독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구단이 타임캡슐 봉인 행사를 한 건 롯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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