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2)이 QPR의 25인 명단에서 살아 남았다. QPR에 입단한 윤석영도 함께 25인 명단에 포함됐다.해리 레드냄 QPR 감독이 2일(한국시각) 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뛸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지성과 윤석영이 이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새로 영입한 삼바도 이름을 올렸다.사실 불안했다. 지난달 27일 잉글랜드 3부 리그 밀턴 케인스 돈스와의 FA컵 32강 홈 경기(2대4 패) 이후 박지성의 입지 변화가 감지됐다. 당시 67분을 소화한 박지성은 '이중 폭탄'을 맞았다. 교체아웃될 때 홈 팬들의 야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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