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두 편이 극장가를 완전 점령했다.영화 '7번방의 선물'과 '베를린'은 박스오피스 1, 2위를 다투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기준으로 '7번방의 선물'의 예매점유율은 39.9%, '베를린'의 예매점유율은 33.8%다. 두 영화를 합하면 73.7%.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30만 9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8만 5915명의 '베를린'. '7번방의 선물'은 누적관객수 527만 3971명을 기록하면서 500만 관객을 뛰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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