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가 매회 게스트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오는 12일 방송에 초대된 게스트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는 만화 '슬램덩크'를 선정했다.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만화책을 소개하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도서를 선정한 게스트들에게 제작진마저 놀라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달빛 프린스' 측은 "요즘 게스트들이 책을 선정함에 있어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개인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책, 최근에 읽은 책에서 점점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책을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