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온갖 사건, 사고만 터지면 몸살을 앓던 케이블가가 설 연휴는 조용할 것으로 보인다.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이번 주 드라마, 예능 녹화 등 일정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가족 같은 촬영 분위기로 유명한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경우, 오는 11일부터 세트 촬영을 진행한다. 현재 10부까지 방송된 '이웃집 꽃미남'은 스토리 전개가 절정으로 향하면서 촬영 강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쉴 땐 쉬고 일할 땐 제대로 일하자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라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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