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지난 3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재계약을 결정하며 의리를 지켰다. 소이현은 지난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드라마 '글로리아', '넌 내게 반했어', '자체발광 그녀', '해피엔딩' 그리고 최근 '청담동 앨리스'까지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연기자다.특히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청담동에 입성한 원조 앨리스 '서윤주'를 안정적으로 연기, 그 어느 때보다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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