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직전까지 치달았던 아프리카의 분단국 수단과 남(南)수단이 26일 비무장지대를 설치하고 남수단의 석유 수출을 재개하는 내용에 합의하며 한숨을 돌렸다. 수단의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과 남수단의 살바 키르 대통령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나흘간 마라톤협상을 벌인 뒤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양측은 경계가 표시되지 않은 실질적 국경을 기준으로 각각 군대를 10㎞ 밖으로 철수시켜 비무장 완충지대(demilitarized border buffer zone)를 마련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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