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소이현이 계약 만료까지 5개월이 남았지만 향후 활동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재계약 의사를 전해왔다"며 "그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배우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이현은 2010년 키이스트와 계약한 후 드라마 '글로리아' '넌 내게 반했어' '자체발광 그녀' '해피엔딩' '청담동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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