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회사 사람을 처음 만나셨다고요? 그럼 잠시만요…." 홍보 마케팅 회사 '드위자'에서 일하는 김아련씨는 요즘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명함 끝을 '주욱' 찢어 보이는 게 일이다. 상대방이 깜짝 놀라서 "왜 이러느냐?"고 물으면, 김씨는 머쓱한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한다. "우리 회사 이름이 힌두어로 '자기 스스로 두 번 태어난 자'라는 뜻이거든요. 당신과 함께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창조적인 만남을 갖겠다는 뜻으로 명함 끝을 일부러 찢어서 드리고 있어요." 이른바 '퍼포먼스 명함'이 요즘 사업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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