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서 '피떡'된 안토니오 실바, "호들갑들 떨지마" 일축 Jun 2nd 2012, 03:06  | UFC 데뷔전에서 '천재' 케인 벨라스케즈에게 피범벅이 되도록 얻어터진 '빅풋' 안토니오 실바가 실제로는 거의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바는 당시 경기에서 겨우 세 바늘만 꿰매면 될 정도로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고 MMA정키닷컴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트라이크포스에서 격투황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를 처참하게 짓밟고 지명도를 한껏 높인 뒤 당당하게 UFC로 입성했던 거인 실바는 그러나 데뷔전에서 벨라스케즈에게 완벽히 제압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무엇보다 눈이 찢어져 옥타곤 링 위가 자신이 흘린 피에 흥건히 젖도록 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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