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가 김수진 앵커와 신정수 PD 등 35명의 파업참가자에 대해 대기발령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MBC는 노조파업 124일째를 맞은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김수진 '뉴스24' 앵커와 신정수 전 '나가수' PD, 드라마 '내조의여왕'을 연출했던 김민식 PD, 박경추, 김완태, 한준호 아나운서 등 기자 11명, 시사교양 PD 8명, 예능과 드라마 PD 각 1명, 아나운서 3명 등 모두 35명에 대해 무더기 대기발령을 내렸다.회사 측은 "'부여된 직무를 해태한 자'와 '기타 특별한 이유로 직무를 감당할 수 없는 자'를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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