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을 앓는 미국 소녀 도니카 스털링(15)이 K팝 스타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이뤘다. 스털링은 20일 SM엔터테인먼트 청담 사옥을 방문해 샤이니와 만났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가 멤버들을 직접 만났다. 스털링은 다섯 살 때부터 난치성 희귀병을 앓아 걷지도 일어서지도 못하며, 지금은 청력마저 잃어가는 상황이다. 그는 K팝 동영상과 한류 드라마를 보며 삶의 희망을 키워 왔으며, 평소 샤이니와 슈퍼주니어를 만나고 싶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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