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블리 "가십걸 종영, 오히려 기뻐" Jun 2nd 2012, 03:19  | 인기 미드 '가십걸(Gossip Girl)'의 최대 수혜자인 블레이크 라이블리(24)가 드라마의 종영을 환영한다고 고백했다. '가십걸'의 주인공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으로 무명의 신인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발돋움한 라이블리는 그 동안 드라마가 끝나기를 고대하고 있었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라이블리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시원섭섭하다"면서 "하지만 마치 졸업을 기다리는 학생처럼 빨리 마지막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 속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랑스러운 연기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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