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권은 밤에게(이신조 소설)=스물두 살 어린 여자 '나'는 계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손님에게 집을 소개해주며 조금씩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낮에 손님이 보고 간 빈집에서 밤을 보내며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 같은 따뜻함을 느끼고, 살아갈 힘을 얻는다. 섬세한 묘사와 감각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작가정신, 1만1000원. ●정치와 소설(폴 돌란 지음, 라종일 옮김)='진정한 소설은 정치에 관해 배울 수 있게 해준다'는 전제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너대니얼 호손·도스토옙스키·조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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